친구는 제2의 자기다.

 A good reader is as rare as a good writer. (훌륭한 독자는 훌륭한 저자만큼이나 드물다.) 

To take a musket to kill a butterfly. (나비를 잡는 데 총을 들고 나선다.) 


친구는 제2의 자기다. 아리스토텔레스(BC384-322) 그리스의 철학자. 플라톤의 제자.
알렉산더 대왕의 스승. ‘만일 좋은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자기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라’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양복장이 헌 옷 입고, 신 장수 헌 신 신는다